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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말은 함께를 짓는다

소통은 ‘의견 교환’만이 아닙니다. 그 안에는 ‘서로를 어떻게 대하는가’의 윤리가 함께 흐릅니다. 좋은 말의 자리에서 좋은 사회가 만들어집니다.

성취 기준 [9국01-09] 윤리적 자세로 소통하며 공동체에 기여한다

1윤리적 소통의 다섯 원칙 🌿

‘무엇을 말할까’ 이전에 ‘어떻게 말할까’를 결정짓는 다섯 원칙.

🤝
존중

상대를 ‘같은 한 사람’으로

📖
진실

사실에 근거하여 말함

👂
경청

끝까지 듣고 헤아림

⚖️
공정

한쪽에 치우치지 않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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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

내 말이 미칠 영향을 헤아림

2해치는 말 → 살리는 말 🌸

조금만 다르게 말해도 자리의 공기가 달라집니다.

✗ 해치는 말
비난·일반화·평가
"너는 늘 그래. 또 똑같은 실수네."

고정된 평가로 상대를 묶어 버린다.

✓ 살리는 말
관찰·관심·돕기
"이번엔 어떤 부분이 어려웠어? 다음엔 같이 해 보자."

구체적 관찰과 함께 다음 걸음을 제안한다.

✗ 해치는 말
비교·낙인
"○○는 그런 거 잘 안 하던데."

다른 친구와 비교해 한쪽에 낙인을 찍는다.

✓ 살리는 말
개별 존중
"네 방식이 궁금해. 어떻게 접근했어?"

각자의 방식을 존중하며 호기심을 표한다.

✗ 해치는 말
단정·무시
"그건 그냥 틀린 거야."

다른 의견을 들을 자리를 닫는다.

✓ 살리는 말
경청·반응
"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궁금해. 좀 더 들어 볼게."

의견의 ‘뿌리’에 관심을 두며 듣는다.

3갈등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4단계 🪜

갈등은 ‘없애야 할 것’이 아니라 ‘잘 다뤄야 할 것’.

1
🌬️
잠시 멈춤

5분만 쉰 뒤 답한다

2
👂
먼저 듣기

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

3
💬
‘나 전달법’

"나는 ~ 느꼈어" 형태로 표현

4
🤝
함께 답 찾기

한쪽 승리가 아닌 공동 해결

4‘나 전달법’의 네 가지 자리 💬

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내 마음을 분명히 전하는 비폭력 대화의 구조.

💞 비폭력 대화 4요소

1
관찰

일어난 사실을 그대로

"오늘 약속한 시간에 안 왔어."
2
느낌

그때 내 감정 표현

"나는 좀 서운하고 걱정됐어."
3
욕구

내가 바라는 것

"믿고 기댈 수 있다는 안정감이 중요해."
4
부탁

구체적 행동 제안

"다음엔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알려 줄래?"

5이 말, 더 좋게 바꾼다면 🌸

제시된 상황에서 가장 윤리적인 표현을 골라 보세요.

💗 윤리적 표현 고르기

‘틀린 표현’이 아니라 ‘함께 사는 자리에 어울리는 표현’을 골라요.
📌 친구가 약속 시간을 또 어겼다. 화가 난다.
▸ 관찰+느낌+부탁이 들어간 ‘나 전달법’이 윤리적·효과적입니다.
📌 토의 중 친구의 의견이 나와 정반대다.
▸ 의견 자체를 부정하기 전에 그 ‘뿌리’를 묻는 자세가 토의를 살립니다.
📌 SNS에서 한 친구를 향한 비난 댓글이 쏟아진다.
▸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사실 확인과 안전한 환기를 시도하는 것이 윤리적 시민의 자세입니다.
📌 발표 중 친구가 떨면서 말을 더듬는다.
▸ 청자의 태도는 화자의 용기를 결정합니다. 경청과 따뜻한 반응이 좋은 소통 문화를 만듭니다.

6원칙 ↔ 행동 매칭 🔗

왼쪽 원칙과 가장 잘 어울리는 구체적 행동을 짝지어 보세요.

🪢 윤리 원칙 매칭

원칙
존중
진실
경청
책임
행동
상대 말을 끝까지 듣고 ‘듣고 있다’는 신호 보내기
상대를 ‘다른 자리에 있는 같은 한 사람’으로 대하기
내 말이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헤아리기
근거를 갖춰 정확히 말하고 거짓을 옮기지 않기

7나의 ‘나 전달법’ 연습 📝

최근의 한 갈등을 ‘나 전달법’으로 바꿔 보세요.

💗 나 전달법 워크시트

관찰·느낌·욕구·부탁 네 단계로 말 한 줄씩 적어 봅니다.

형성평가 💗

8문항으로 윤리적 소통의 이해를 점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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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눈에 정리 📌

오늘의 정리